일상

재벌집 막내아들 12화 추측

경빈아범 2022. 12. 12. 22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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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개인적인 추측이므로 참고로만 봐주세요(추측+희망)*

진양철 회장이 갑자기 치매 증상 보이면서 끝나지 않았습니까?

 

11화 마자막에 !? 그리고 

 

12화 예고에 

 

진양철 회장 엘레베이터에서 진도준이랑 있는데 쉬야~ 하고 

 

밤 9시에 이사회 가려고 하고~

 

제정신 아닌 모습들이 나오죠?

 

그리고 이제 약간 빌런의 라이징 스타 진성준 도 "내가 봄인일꽈?" 라고 대사 날려줍니다. 

 

우리가 주목해야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. 

 

1. 진양철 회장의 "아무도 믿지마라, 건강해라" 

 - 이 대사는 이학재 실장이 없을 때 이뤄졌습니다. 그쵸? 일단 이학재 실장이 자신의 동선 정보를 흘려서 

   사고가 났다고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. 

 

2. 이사회에 이학재 실장도 사장후보로 올린다는 점, 여기에 진성준이 이미 그림을 이사회에게 뿌리고, 진영기는 용병을 이용해서 쿠데타를 일으킨다고 합니다. 

 - 이학재 실장이 사장이 될걸로 생각됩니다. 

 - 이학재 실장의 반전이었던 거죠? 그리고 진양철 회장의 "아무도 믿지마라" 가 현실이 되는 순간일껍니다. 

 

3. 진양철 회장은 연기중이다?

 - 이거는 저도 궁금합니다. 그 진동기 비서 사주보는 사람 기억하시나요? 분명 진양철 회장은 "건강하다, 쓰러지지 않는다" 고 합니다.  그렇다면? -> 연기를 하여서 진도준인가 이학재인가 누가 범인인가, 누구를 믿어야하는가 각재고 있을까요?

 - 아니면 진짜, 극적 반전을 위해 다음화는 진양철 회장과 진도준 두명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그려질까요???

 -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진짜 아픈걸로 보입니다. "내 2시간만 진양철로 있게 해달라" 기억하십니까? 진짜 아픈거죠. 

 

금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리죠!!! 매일 해주세요 jtbc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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