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가다 우연히 서면에!!! 에그타르트 맛집 같은 너낌의 맛집을 발견했습니다!! 아니! 누구나 한번 들어봤던 포르투갈은 에그타르트다 라는 공식! 그것을 충족시켜줄 거 같은 느낌의 가게가!!! 서면에!! 벨렘351이라는 가게입니다. 제가 진짜 에그타르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동네 맛집, 빵집에 있는 에그타르트는 다 먹어봤는데 솔직히 맛없는데 여기는.. 와 너무 궁금하더라구요. 그래서 일단 6개 샀습니다. 아니!? 포르투갈에서 가져와서 만든데요! 뭘 많이!!! 아니 비쥬얼 보이십니까 저 효과 하나도 안넣고 그냥 찍은겁니다. 세상에 에그타르트가 식었는데 맛있어요!!! 그래서 저는 오븐을 돌려봤습니다. 안내문에 있더군요..!! 근데요 더 맛있습니다. 세상에 이런집이 있었다니!!! 가격도 착하더군요! 종종 이용하려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