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당좌비율 = 당좌자산 / 유동부채 x 100 - 유동비율의 보조비율, 기업의 단기채무지급 능력을 평가 - 당좌자산 : 유동자산 중 현금 또는 바로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성질을 가진 예금, 1년 이내 처분가능한 유가증권 등 https://www.edaily.co.kr/news/read?newsId=01216886625740384&mediaCodeNo=E 경기위축땐 유동비율 대신 당좌비율을 체크하라 (그래픽=이동훈 기자)[오명전 숙명여대 교수, 최병철 회계사, 이데일리 박종오 이광수 기자] 재무제표를 1초만 볼 수 있다면 무엇을 봐야 할까? 일본의 회계 전문가인 고미야 가즈요시는 그의 책 www.edaily.co.kr